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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stomer Obsession
우리는 고객의 ‘가장 중요한 문제’를 정의하고 해결하는데 집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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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셀 구성원 모두의 Boss는 고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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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의사결정의 기준도 고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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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의 중요한 Pain-point를 찾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 집착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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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후엔 경쟁사보다 그것을 뛰어나게 달성하는 것에서 탄생의 이유를 찾습니다
Ownership
자신의 위치에서 최적의 의사결정과 최고 수준의 실행을 독립적으로 수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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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결정인지, 내가 고객이어도 납득되는지 항상 돌아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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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평적 조직은 각자의 책임으로 완성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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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. 데이터로 보고 제안하고 결정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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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업무의 종착역은 나입니다
-”100-1=0”이 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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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면 좋은 일”은 많습니다. 고객 임팩트 상 “해야만 하는 일”을 찾고 실행합니다
Teamwork
우리 모두는 고객의 문제를 혁신하기 위해 같은 로켓을 타고 있는 동반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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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생각은 틀릴 수 있습니다 - 닫힌 마음의 최대 피해자는 고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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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논리와 숫자라는 근거를 기반으로 제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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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하게 논의하되 결정되면 모두가 최선으로 돕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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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ion driven으로 회의합니다 - So what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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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동료입니다 - 서로를 아끼며 존중합니다
뷰셀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서 어떠한 점을 얻어갈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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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어난 동료들과 가장 생생한 시장 반응 기반의 Product-market-fit 관점으로 선도적 기획/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키울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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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ile 조직문화를 지향합니다.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, 자율과 수평, 논리적 소통,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망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습니다